안산시청 전경.
안산시청 전경.

[헤럴드경제(안산)=지현우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오는 15일까지 ‘2021년 상반기 안산형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부터 모집하는 주요 일자리사업은 ▷도시꽃길 코디네이터 사업 ▷문화재 보존관리 사업 ▷공설묘지 관리사업 ▷자연학습장 관리사업 ▷시민시장 시설정비 및 환경개선 사업 등 151개 사업이며 모두 290명을 선발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실직 또는 정기 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 구직등록을 한 시민이다. 재산이 2억 원 이하인 자이다. 기초생활수급자 가운데 생계급여 대상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자녀, 실업급여 수급자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신분증과 건강보험증, 건강보험증의 부양자 도장, 배우자나 세대원 도장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상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하면 된다.

선발결과는 내년 1월15일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발자는 내년 1월18일부터 4월30일까지 약 4개월간 안산시 희망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윤화섭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여건이지만 취약계층이 안산형 희망일자리 사업으로 도움을 얻도록 추진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