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오븐·광파오븐 2종 출시

LG전자가 초(超) 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SIGNATURE KITCHEN SUITE)’의 오븐 라인업을 확대한다. LG전자는 8일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스팀오븐과 광파오븐 2종(사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터치 한 번이면 도어가 자동으로 열리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가 제품에 가까이 가면 센서가 감지해 열림 버튼에 불이 들어오는데 이를 터치하면 도어가 열린다.

도어에는 손잡이가 없으며 외관에는 터치가 되는 디스플레이가 있다. 도어에는 블랙 색상과 글라스 소재가 적용됐다. 신제품에는 멀티클린 기능도 탑재됐다. 탈취, 스팀 청소, 잔수 제거, 건조 등 다양한 옵션을 갖춰 제품 내부의 조리 공간을 청소할 때 유용하다.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스팀오븐은 용량이 70리터(L)로 양이 많은 요리도 가능하다.

윤경석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부사장은 “정제된 디자인과 차별화된 기능을 갖춘 제품을 앞세워 주방가전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