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코스피가 8일 1% 이상 주저앉으며 2700선을 겨우 지켰다.
지수는 이날 전거래일보다 44.51포인트(1.62%) 하락한 2700.93으로 장을 마감했다. 11월 30일 이후 6거래일 만의 하락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8522억원, 2783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하락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1.65% 내린 7만1700원을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20.04포인트(2.16%) 내린 906.84로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선 외국인이 1208억원, 기관이 483억원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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