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 한 캐릭터가 인기를 끌고 관심을 모으면서 유사한 캐릭터로 변화 발전하는 현상이 골프 브랜드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왁(WAAC)은 지난 2017년 처음 등장한 이래 꾸준히 애호가 층을 늘렸다.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이긴다(Win at all costs)’라는 슬로건의 머릿글을 딴 왁 브랜드는 매년 날개를 달거나 표정이 다양한 캐릭터를 내는 등 변화를 시도했다. 올해는 와키 프렌즈를 테마로 기존 왁의 캐릭터 와키에 4가지의 변형 캐릭터를 내놨다. 완벽한 두뇌 플레이로 승리를 만들어내는 ‘조지아(Georgia)’, 뛰어난 친화력으로 즐거운 플레이를 추구하는 ‘조이(Joy)’, 프로페셔널하지만 가끔은 허당의 매력을 가진 ‘핑크 와키(Pink Waacky)’까지 총 4개의 캐릭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라이트 그레이, 다크 그레이, 그린, 베이비 핑크 총 4가지 컬러의 스웻 셔츠로 선보인다.코오롱FnC는 이같은 와키프렌즈를 골프 전문 온라인 셀렉샵 더카트골프의 자체 제작(PB) 브랜드 ‘더 카트(THE CART)’와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출시한다. 더카트는 스타일리시 골퍼들을 타깃으로 왁이 가진 위트를 재해석해 감각적인 디자인의 스트릿무드 스웻셔츠를 선보인다.
이번 컬래버레이션 스웻셔츠는 최근 영골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스트리트 무드를 담아 여유 있는 핏으로 편안한 스윙이 가능하면서도 일상 생활에서도 착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 더카트골프에만 단독 판매하는 제품으로 기모 원단을 적용해 보온성을 강화했으며 커플룩으로도 착장하기 좋아 다양한 스타일의 데일리 골프웨어로 연출할 수 있어 더욱 유용하다.골프사업부 관계자는 “더 카트는 한정적인 골프웨어를 벗어나 개성 넘치는 아이템을 선보이는데에 집중한다. 이번 컬래버레이션 제품과 함께 앞으로도 골프와 일상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스타일로 영골퍼들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더 카트 골프는 PB브랜드인 ‘더카트’를 통해 겨울 시즌 스웻셔츠와 함께 매치하기 좋은 ‘플리스 우븐 베스트’를 출시했다. 골프 라운드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착장 가능한 스타일이며, 보온성을 강화했다. 컬러는 네이비, 베이지, 아이보리 3가지로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sports@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