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상주시는 9일 딸기 신품종 '알타킹'을 올해 첫 출하했다고 밝혔다.
알타킹은 지난해 경북도농업기술원에 품종보호 등록된 딸기다.
과실이 크면서 당도가 높고 특유의 향이 뛰어나다. 이뿐만 아니라 과육이 단단하고 잘 무르지 않아 국내외 유통 활성화의 주력 품목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상주지역 7개 농가가 시설하우스 1㏊에 알타킹 농사를 지어 올해 처음으로 소비자에게 선보인다.
출하가격은 900g 당 2만3000원이다.상주지역은 40개 농가 16㏊에 설향 품종을 재배해 연간 25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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