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세계로교육(주)(대표 김종한) 옥스퍼드 리딩트리(ORT)가 한국브랜드대상이 주관하는 2020한국인이신뢰하는브랜드1위 영어교육(출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인이신뢰하는브랜드1위는 책임감 있는 태도로 고객에게 우수한 품질의 상품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한 기업에게 한국브랜드대상이 수여하는 상이다.

세계로교육(주)는 2012년 ORT사운드북 476권을 옥스퍼드 대학 출판부와 공동 개발했다. 리딩펜을 책에 터치하면 문장, 단어, 효과음, 녹음 등의 기능이 있어 원어민 없이도 아이 스스로 독립적인 리딩이 가능하다.

ORT사운드 북의 작가 로드릭 헌터와 삽화가 알렉스 브리타는 2008년에 ORT를 전 세계에 알린 공로로 대영제국 훈장을 받았다. 스토리 배경은 영국이지만 전 세계 아이들이 경험하고 있는 놀이와 즐거움, 친구와 부모님과의 관계 등은 인종, 국경을 초월하여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이다.

ORT사운드북은 현재 총 155차례 홈쇼핑 방송을 진행하였으며 250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진출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일본, 중국, 싱가포르, 호주, 홍콩, 체코, 캐나다, 필리핀, 미국, 스페인, 러시아, 오스트리아, 폴란드, 스위스 등 27개국에 진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로교육(주) 관계자는 "홈스쿨링에 효과적이며 원어민과의 직접적인 소통 없이도 학부모의 도움으로 책 읽기 습관을 들일 수 있는 ORT사운드북 만의 강점이 전세계적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국브랜드대상은 "세계로교육(주)의 옥스포드리딩트리는 아이들이 즐겁게 교육을 이어나갈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부모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멋진 기업으로의 성장을 응원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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