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빅데이터로 시장확대 추진
정희수(사진) 생명보험협회 신임 회장은 9일 생보산업에 대한 고객신뢰 회복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협회 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기업신뢰 회복과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아젠다로 친환경, 사회적 책임, 투명한 지배구조를 핵심가치로 하는 ESG 경영을 회원사와 함께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생보상품은 예?적금, 펀드 등 타금융상품과 달리 수년에서 수십년이상 계약효력이 지속되므로 장기간 회사와 고객의 관계가 이어진다”며 “고객신뢰를 회복하고 강화하는 것이 생명보험의 최우선 가치”라고 강조했다.
3선 의원 출신인 정 회장은 직전까지 보험연수원장으로 재직해 보험업에 대한 이해가 높다는 점에서 국회·당국과의 가교 역할을 해달라는 업계의 기대가 큰 것으로 알려진다.
한희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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