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초반 보합권에서 등락
오후부터 낙폭 커져…한때 1081원까지 내려가
[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9일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0.6원 내린 달러당 1084.8원에 거래를 마쳤다.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84.8원에 마감했다. 이날 오전 환율은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하락세를 기록한 것은 오후부터다. 위안화 강세와 맞물려 원달러 환율도 비교적 큰폭의 낙차를 기록했다. 장중 한때 원달러 환율은 1081.2원까지 내려갔다.
이날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한때 6.40위안대까지 내려 2018년 6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뒤 다시 6.50위안으로 올랐다. 원·달러 환율은 위안화 환율의 흐름을 그대로 따라갔다.
이날 장 마감후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041.62원을 기록했다. 전날 장 마감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43.2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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