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주식투자에 필요한 정보활용법 제공
10분짜리 영상
[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전자공시 활용법, 이제 영상으로 보세요."
금융감독원은 9일 일반 투자자를 위한 공시정보 활용방법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제공한다.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서 기업 주식투자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너무 다양한 정보로 어떻게 찾고 활용해야 하는지 투자 초보자들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영상은 전체 10분 안팎 분량으로 제작됐다.사업보고서를 중심으로 반드시 읽어야 할 항목과 정보를 찾는 방법 등을 설명한다. 이외에도 기업 주요 사업의 재무·비재무 정보에 대한 설명, 외부감사인의 감사 의견 개념과 실제 감사보고서 사례, 우발채무의 개념·종류·확인 방법 등을 소개하고 있다. 동영상은 금감원과 전자공시시스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감원은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6차례에 걸쳐 동영상을 게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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