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이 설립한 반도문화재단(이사장 권홍사·사진)이 2020년 재단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반도문화재단은 이달 초 재단 임원 및 관계자들과 함께 2020년 재단활동 운영보고와 2021년 사업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제한적인 여건 속에서 기부활동, 온라인 전시회, 문화강좌 등을 진행하며 설립 첫 해 운영을 성공적으로 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반도문화재단은 2019년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실천하고자 한 전 반도건설 권홍사 회장의 의지로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동탄2신도시에 위치한 ‘동탄역 카림애비뉴 2차’에 북-카페 형식의 복합문화공간 ‘아이비 라운지’를 조성해 미술 전시회와 강좌, 문화공연, 북-큐레이션 서비스 및 예술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무료 대관 등 다양한 공익사업에 앞장섰다.
반도문화재단이 주최한 ▷김두엽·이현영 작가 2인전 ▷성태진 작가 개인전 ▷가족 시화 공모전 등에는 평균 1000여 명이 넘는 온·오프라인 관람객이 찾아와 관람했다.
재단에서 운영 중인 무료 도서관에는 7000여권의 도서가 비치되어 있으며 한해 동안 1만여명의 지역주민들이 도서관을 이용했다. 또한 반도건설과 함께 코로나19 피해 성금 2억원, 수해 복구 성금 1억원을 기부하는 등 재난 극복을 위한 기부활동에도 적극 동참했다. 양대근 기자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