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개정안 통과로 인해 야당의 비토권이 무력화된 것을 놓고 야당 측 추천위원은 사퇴 혹은 위헌심판 청구 등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측 공수처장 추천위원인 이헌 변호사는 10일 취재진에게 보낸 문자를 통해 "절차적으로나 내용적으로 위헌적이고 부당한 공수처장 개정안 입법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즉각 사퇴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혹은 추천위에 참여한 후 "의결 무효 확인과 집행정지 소송을 제기하고, 개정 공수처법에 대한 위헌심판청구를 제청하는 방안에 대해 야당과 논의 중"이라고 했다.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