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다섯 번째 자사주매입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손태승 회장(사진)이 지난 9일 우리금융 주식 5000주를 새로 매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주캐피탈 자회사 편입과 맞물려 주가부양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분해석된다.
손 회장이 자사주를 사들인 건 올해 들어 다섯 번째다. 이번 취득단가는 9958원으로, 지난 8월 자사주 매입 가격(8430원)보다 올랐다. 전날 증시에서 우리금융의 종가기준 주가는 1만50원이다. 이로써 손 회장이 총 보유한 우리금융 주식은 8만8127주로 늘었다.
우리금융은 코로나19 국면에서도 수익구조 개선에 집중했다. 그 결과물이 아주캐피탈을 자회사로, 아주저축은행을 손자회사로 편입했다. 우리금융측은 비은행 부문 창출 이익이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금융은 “전대미문의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도 우리금융그룹의 펀더멘탈이 견조하다는 자신감과 2021년 새로운 도약 의지를 피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