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가 12일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들어 야당에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중단을 제안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핵심 관계자가 "김태년 원내대표와 김영진 원내수석부대표가 국민의힘과 정의당에 필리버스터 조기 종결을 정중하게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1천 명을 코앞에 둔 긴박한 상황에서, 의회가 소모적 필리버스터를 지속하는 것이 옳은지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며 "지금은 국회가 방역과 민생 챙기기에 나설 때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이틀간 야당에서 국정원법에 대한 반대의견뿐 아니라 주제를 벗어난 주장도 많이 나온 것을 보면 반론 개진권을 충분히 활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후 8시 속개되는 국회 본회의에는 예정대로 참여하되, 두 야당을 상대로 토론 종료를 계속 설득해 나갈 방침이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