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건태 기자] 최운정(30 사진)이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행운의 홀인원을 기록했다.최운정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의 챔피언스 골프클럽 사이프러스 크릭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도중 12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180야드 거리의 파3 홀인 12번 홀에서 하이브리드 클럽으로 친 티샷은 핀 10m 앞에 떨어진 뒤 굴러 홀로 빨려 들어갔다.최원정의 홀인원은 이번 대회 세 번째 홀인원이다 대회 첫날 에이미 올슨(미국)과 성유진(20)이 각각 홀인원을 잡았다. 최운정은 홀인원에도 불구하고 4타를 잃어 중간합계 7오버파로 공동 51위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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