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 기초부터 실전까지 소개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압류재산 공매 입찰 입문 강좌를 온비드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개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강좌는 공매에 대한 관심 증가에 따라 공매전담 기관인 캠코가 압류재산 공매입찰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일반 국민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공매절차 참여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개설됐다. 16일부터 내년 3월31일까지 운영된다.

강좌는 ▷압류재산 공매 소개 ▷압류재산 권리분석 ▷실제 권리분석 성공·실패 사례 ▷압류재산 입찰방법 등 총 4편으로 구성되며, 캠코 공매업무 담당 직원이 직접 강의(편당 약 50분)를 진행한다.

캠코는 수강자 질문을 이메일로 받아 답변하고, 별도 제안과 의견을 모아 향후 추가 강좌 제작에 반영한다. 또 강좌별 요약 퀴즈를 풀어 제출하거나 의견을 낸 300명에게 추첨을 통해 모바일 음료 교환권을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