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최근 경북도 농업기술원(원장 최기연)과 경북지역 우수 농산물 가공 제품에 대한 판매를 촉진하고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구점 지하2층 식품관 특설매장에서는 오는 17일까지 12개 경북 농업 경영체에서 직접 생산하고 가공한 부각, 음료, 빵류 등 50여종이 판매되고 있다.
이들 농산물 가공 제품은 시중 제품에 비해 농산물 원료 비율이 높아 고유한 풍미를 즐길 수 있고 식품 위생 기준에 따라 제조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서용석 롯데백화점 대구점장은 “고객들은 품질 좋은 지역 특산물을 가공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 농산물 가공제품을 널리 알려 판로 개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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