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울릉도 출신 걸그룹 가수 은유리가 14일 고향인 울릉군에 마스크 2만장을 기증했다.
은유리는 “코로나19 감염자가 울릉도에서 발생한 것은 아니지만 혹시 앞으로도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차원에서 이 같은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은유리는 최근 작고한 이필영 독도의용수비대원 외손녀이자 울릉도에서 활동 중인 김두한 경북매일신문 국장의 딸이다.
앞서 은씨는 지난11일 독도사랑운동본부에서 독도지킴이 연예인 홍보대사로 위촉돼 기존 독도지킴이 연예인 홍보대사들과 함께 본부가 추진하는 독도 탐방, 독한티비 출연, 각종 문화 행사, 기부행사등에 참여하고 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보내준 마스크는 주민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며 "앞으로 울릉도·독도 홍보에 큰 역할을 할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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