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학교법인 원석학원은 17일 이사회를 열어 김기석(54) 교수를 13대 경주대 총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오는 21일부터 4년간이다.
김 신임 총장은 경북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지난 1997년 경주대 교수로 부임해 학과장, 기획처장, 산학협력단장, 총장 직무대행 등을 역임했다.
또 경주대 구재단의 비리를 고발해 4회 해직당했으나 복직해 교수협의회 회장, 경주대·서라벌대 정상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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