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진전문대는 컴퓨터정보계열 재학생들로 구성된 판타스틱4 팀이 한국산학협력학회가 주관한 ‘제1회 전국 창의혁신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컴퓨터정보계열 일본취업반인 일본IT기업주문반 2~3학년생 4명이 참여한 판타스틱4 팀은 이번 대회에 ADAM(Auto Delivery Auto Machine) 작품을 출품, 전문대 창업진흥원장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
ADAM작품은 코로나19에 따라 수요가 급증한 배달 수요를 자율주행 로봇(자동차)이 대체하는 무인배달 시스템으로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았다.
자율주행 로봇은 관제 시스템 명령에 따라 정해진 경로를 기반으로 카메라 등을 사용한 운행 환경 정보들을 수집, 인공지능(AI) 기반의 장애물 인식 및 회피 기능을 구현했다.
또 서비스 사용자인 발송자, 수신자를 위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도 개발해 자율주행 로봇 이용 신청과 배달 결과를 확인하고 결제까지 연동하게 했다.
팀을 이끈 정현재 학생은 “코로나로 배달 음식 등에 수요가 넘쳐나 이를 효과적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자율주행 로봇에 관련 앱(App)을 더하는 작품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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