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이재영 [연합]
흥국생명 이재영 [연합]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았던 이재영(24·흥국생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흥국생명은 14일 “이재영이 음성 통보를 받았다. 이재영은 물론, 밀접접촉자인 쌍둥이 자매 이다영은 컨디션 회복 후 팀 훈련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재영은 지난 12일 편도선이 붓는 현상과 고열 증세를 겪고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와 2020-21 V리그 여자부 홈경기 명단서 제외된 후 코로나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쌍둥이 자매 이다영도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됐다.

이재영과 이다영은 15일 훈련에 합류한 뒤 18일 IBK기업은행전에 나설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