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천안시와 조성 협약 체결

곽현신 천안시 기획경제국장(왼쪽부터),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양승조 충남도지사, 박성용 LH 균형발전본부장, 정재택 종축장이전 범천안 시민추진위원장. [LH 제공]
곽현신 천안시 기획경제국장(왼쪽부터),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양승조 충남도지사, 박성용 LH 균형발전본부장, 정재택 종축장이전 범천안 시민추진위원장. [LH 제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5일 충남도청에서 충청남도·천안시·시민대표와 ‘4차 산업혁명 제조혁신파크 조성을 위한 천안국립축산과학원 국유지개발사업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천안 서북구에 위치한 과학원은 오는 2027년까지 전남 함평으로 이전할 예정으로,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1월 해당 부지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국유재산 토지개발 선도사업’ 대상지로 선정한 바 있다.

과학원 부지는 아산테크노밸리·아산디스플레이시티와 비슷한 420만㎡ 규모에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지형이 평탄해 높은 개발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민상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