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1983억원 순매수 vs 개인·외국인 각각 1385억원, 441억원 순매도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코스피가 미국의 경기부양책 기대감에 기관의 순매수로 상승 마감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날 대비 14.97포인트(0.54%) 오른 2,771.79에 거래를 마쳤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추가 경기부양책 기대로 코스피가 상승 출발해 그 흐름을 유지한 것으로 풀이됐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전장보다 337.76포인트(1.13%) 상승한 30,199.31에 거래를 마감했다. 전장보다 47.13포인트(1.29%) 오른 3,694.6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55.02포인트(1.25%) 상승한 12,595.06에 거래를 마쳤다.

◆증시 종합

# 코스피

전거래일 대비 14.97포인트 (0.54%) 오른 2771.79로 마감.

지수는 전일보다 코스피는 6.82포인트(0.25%) 오른 2763.64로 거래를 시작해 상승 출발 후 그 흐름을 유지.

업종별로 종이·목재(3.99%), 화학(2.18%), 보험(1.59%) 상승. 전기·가스업(-1.1%), 의약품(-0.28%), 건설업(-0.16%) 하락.

# 코스닥

전거래일보다 8.38포인트(0.90%) 오른 939.65로 종료.

◆수급

# 코스피

기관이 1983억원 순매수. 개인과 외국인은 1385억원, 441억원 순매도.

# 코스닥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723억원, 629억원 순매수. 개인은 837억원 순매도.

◆환율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0.7원 오른 1,094.0원에 거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