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USGTF코리아 마스터 프로가 올해의 최우수 지도자로 선정됐다. [사진=USGTF코리아]
이재영 USGTF코리아 마스터 프로가 올해의 최우수 지도자로 선정됐다. [사진=USGTF코리아]
지난해 열린 USGTF 연말 대상식의 각종 수상자들 단체 사진,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대상식 행사가 취소됐다.
지난해 열린 USGTF 연말 대상식의 각종 수상자들 단체 사진,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대상식 행사가 취소됐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남화영 기자] 미국골프지도자연맹(USGTF)코리아가 올해 최우수 지도자에 이재영 마스터 프로를 선정했다. USGTF코리아는 16일 부산광역시 기장에서 타이밍골프아카데미를 운영하는 연맹 소속 이재영 마스터프로가 올 한 해 활동이 뛰어났던 우수 지도자 10인 중의 최우수 지도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연맹에 따르면 서울 강남 그랜드인터콘티넨털 파르나스 호텔에서 올해로 제3회를 맞이한 연말 대상식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한 정부 시책에 따라 취소하고 수상자들에게는 개별적으로 관련 자료들을 보내게 되었다. 올해 10대 지도자에 뽑힌 프로는 이재영 프로를 포함해 김현철, 남경석, 신정훈, 윤치선, 이상숙, 정종훈, 조중민, 허진호(가나다 순) 프로다. 또한, 전후반기 지도자 교육생들 중 최우수자(권태현, 김두기, 서승묘)와 연맹발전에 공헌한 전은우 프로에게도 표창장이 수여되었다.세계골프지도자연맹(WGTF)의 2020~2021년도 ‘톱100티처스’에는 권우현, 김해중, 신정훈, 이 현, 최봉천 프로가 선정되어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이밖에 경희대학교 장재관 교수와 한양대학교 박인성 교수에게 공로상이 수여 되었고, 건국대학교 박찬희 교수에게 명예회원증이 수여되었으며, 최승권 박사에게 USGTF코리아 부설 골프산업연구소장 임명장이 수여되었다.

지난 2월 WGTF총재와 USGTF 미국 본부 회장으로 취임한 브랜든 리 USGTF코리아 회장은 “투어 경기를 주관하는 기존 프로골프협회의 가치에 못지않게 ‘우수 골프지도자 양성 교육’이라는 창립 목적을 가진 USGTF코리아가 한국 골프산업 발전에서 독창적인 영역을 선도해 나가도록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1989년 미국에서 시작된 USGTF는 현재 WGTF라는 명칭으로 전 세계에 40여개의 회원국에서 3만 명 이상의 골프 교습가를 회원을 거느리고 있는 세계 최대 골프지도자연합체로 글로벌 골프산업을 이끌고 있다.


sport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