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공급계약·테슬라 영향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엘앤에프의 모회사인 새로닉스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새로닉스는 오전 10시 12분 기준 전일 대비 16.44%(1800원) 오른 1만2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튬이차전지 양극재 소재업체 엘앤에프는 전날 LG에너지솔루션과 그 자회사를 대상으로 약 1조5000억원의 대규모 공급계약 체결 소식으로 주가를 끌어올렸다.
엘앤에프 양극재가 탑재된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는 전량 테슬라 전기차에 공급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엘앤에프와 새로닉스가 연일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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