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근무제·조기퇴근제 등 가족친화적 문화 조성

홈앤쇼핑(대표 김옥찬·사진)이 ‘2020년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선정됐다.

이는 출산·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공공기관에 대해 여성가족부가 인증을 부여한다.

홈앤쇼핑은 유연근무제·조기퇴근제·육아기 근로시간단축제 플러스 등 일·가정 양립을 위한 노력을 인증 심사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유연근무제로 시차출퇴근제·탄력근무제를 임금 감소 없이 사용할 수 있게 한다.

또 매월 첫주부터 마지막 전주 금요일은 오후 5시에 퇴근하는 스마일데이,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은 오후 4시에 퇴근하는 스마일데이플러스 등 조기퇴근제도도 시행, 가족과 즐거운 주말을 보낼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육아기 근로시간단축제 플러스는 기존 정부시책인 육아기 근로시간단축제에 홈앤쇼핑만의 특색을 더한 복리후생제도. 국가지원금이 없는 3년차에도 기간과 급여를 감안해 보수를 지급한다.

일반적인 육아기 근로시간단축제는 8세에서 초등 2학년 이하의 자녀를 둔 전일제 근로자가 육아휴직 대신 주당 15시간 이상 35시간 이하로 근로시간을 줄여서 근무할 수 있게 한다. 최대 2년간 국가지원금을 준다.

이밖에도 임산부 지원, 건강검진(가족 1인 포함), 학자금 지원, 미취학 아동 지원, 주택이자 지원 등 복리후생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다.

조문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