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혁신대상은 ㈜헤럴드가 차세대 성장동력의 원천이자 선진한국 창조의 주역이 될 중소·중견기업을 발굴, 격려하기 위해 지난 2009년에 제정해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다. 최종 43개사가 ‘제12회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혁신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12월 17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특별히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수상자 선정은 2개월 여간의 사전조사 기간을 거쳐 서류접수와 부문별 심사위원단의 정밀심사 등 엄정한 심사과정을 거쳤다. 평가는 크게 ▲비즈니스 모델 ▲비즈니스 프로세스 ▲인프라 ▲기업성과 및 가치창조 등 4가지 분야, 16개 항목에 총 500점 만점의 배점을 주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번 시상식의 수상 부문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상,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상, ㈜헤럴드 대표이사상 등이다.
‘2020 제12회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혁신대상’의 수상자로는 공기업에 한국국토정보공사,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 등이 선정되었고, 일반 기업에는 ㈜레모넥스, ㈜유니캠프, 나라바이오㈜, ㈜아이티로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마지막 개인 수상자로는 서경대학교 구자억 혁신부총장이 선정되는 등 총 43개의 기업·기관·개인이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한편 이번 ‘2020 제12회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혁신대상’은 우수 중소·중견기업의 발굴과 육성은 한국경제 일부분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경제의 지속 성장 여부와 미래 성장 동력, 그 자체라는 인식과 ‘코로나 시대에는 혁신만이 살길이다’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가 주최했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했다.
r2yj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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