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면목동 297-28 일대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인정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자율주택정비사업과 연계된 ‘도시재생 인정사업 대상지’ 선정으로 구는 면목본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주택가 주차난 해소에 크게 도움을 줄 48면 규모의 마을주차장 건립에 필요한 국·시비 45억을 확보했다.
일대 건축물 정비를 통해 신혼부부 및 청년을 위한 임대주택 60세대(지상1~7층)가 들어설 계획이며, 지하 1~2층은 주민들을 위한 마을주차장으로 꾸려진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질적이었던 주차문제 해결은 물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과 공공임대주택 및 주차장 관리인력 등을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 인근 상권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경제적 효과가 클 것이라 내다봤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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