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고위험군 대상 선제검사를 위한 '찾아가는 이동식 선별진료소'를 운영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복합물류센터에서 '찾아가는 이동식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고위험군 대상 선제검사를 위한 '찾아가는 이동식 선별진료소'를 운영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복합물류센터에서 '찾아가는 이동식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85명 늘어 누적 5만3천533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092명)보다 107명 줄어들면서 지난 22일(867명) 이후 이틀 만에 다시 1000명 아래로 떨어졌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955명, 해외유입이 30명이다.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1060명)보다 105명 줄었다.

국내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지난달 중순부터 본격화하면서 최근 신규 확진자 수는 연일 1000명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064명→1051명→1097명→926명→867명→1092명→985명 등으로 집계됐다. 100명 이상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8일부터 이날까지 47일째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