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과 현대종합설계 임직원들은 지난 16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난 1년간 급여 모금으로 모아온 ‘사랑나눔기금’ 약 2억8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모아진 성금은 향후 현대건설 사업장 인근 국내외 지역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쓰인다. 사랑나눔기금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급여 모금 참여를 바탕으로 지난 2010년 이후 10년째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3만2000여명의 임직원이 약 33억원을 모아 지역 사회에 기부했다. 민상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