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내년도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올해보다 3480개가 늘어난 4만9180개를 제공키로 하고 1735억원을 투입한다고 24일 밝혔다.
공익활동 4만2930개, 사회서비스형 3030개, 시장형 2010개, 취업알선형 1210개 등이다.
공익활동과 시장형은 지난달 23일부터 모집을 시작했으며 사회 서비스형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오는 28일부터 모집한다.
참여자 선정은 선발기준에 따라 소득수준, 활동 역량 등을 고려해 고득점자순으로 선발한다.
참여 희망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군의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시니어클럽·노인일자리 창출지원센터 등)에 문의하거나 ‘노인일자리 여기’, ‘복지로’에서 신청하면 된다.
박세은 경북도 어르신복지과장은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가진 많은 어르신들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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