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이정환 기자] 종합물류기업 한진은 30일 정기 임원 인사에서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둘째 딸인 조현민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진은 조 부사장이 미래성장전략과 마케팅을, 류경표 대표이사는 경영관리를, 노삼석 대표이사는 사업을 각각 총괄하는 체제로 운영된다. 앞서 조 부사장은 9월 한진 마케팅 총괄 임원에 선임됐다.
한진은 "조 부사장은 그동안 굵직한 공유가치창출(CSV)과 신사업 프로젝트를 맡아 성공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 부사장은 한진칼 전무와 항공·여행정보 제공업체인 토파스여행정보의 부사장도 겸직하고 있었으나 이날 겸직 자리에서 물러났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