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글씨, 그림, 사진 등 총 135점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도서관은 읽은 책 중에서 인상 깊은 또는 소개하고 싶은 '한 문장'을 주제로 지난 9월~10월에 진행한 ‘내 책 속 한 문장 공모전’에서 총 135점을 선정, 온라인으로 전시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공모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불안감과 무력감에 지친 시민을 위로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응모작들은 ‘한 문장’을 잘 표현한 손 글씨, 그림, 사진 등이다.
온라인 전시는 시민들이 응모한 캘리그라피, 사진, 그림 등을 감상할 수 있는 ‘내 책 속 한 문장’ 전시와 시민들이 선택한 문장들에 많이 포함된 단어들을 큐레이션한 ‘단어와 문장들’ 로 구성되었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시 홈페이지(onesentenc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서울도서관 홈페이지(lib.seoul.go.kr)에서 서울도서관에서 준비한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 등을 만날 수 있다.
이정수 서울도서관장은 “특히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함께 참여했다는데 더욱 의미가 깊다”며 “오랜 시간 팬데믹 상황에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과 희망을 전하고 이 시대를 함께 지나는 서로에게 전하고 싶은 것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위로와 공감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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