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금융상품 검색 플랫폼 기업 리스펙트스몰머니가 스마트 금융상품 솔루션 플랫폼 ‘리스펙!’을 내년 초 출시한다고 밝혔다. 빅데이터 기술과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금융 투자 지식이 전무한 소위 ‘금알못’들을 위한 안전하고 쉬운 금융투자 플랫폼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저금리 상황이나 늘어나는 수명, 저성장 환경에서 미래에 대한 대비가 부족한 대부분의 일반 금융서민들을 위한 앱을 설계한 것이다.

일반인들의 경우 금융상품 지식이 부족하고, 장래 대비 투자가능 금액이 적은데 착안해 단 6번의 클릭 만으로 쉽게 원하는 조건에 맞는 금융상품을 검색, 투자 추천하는 방식으로 사용자경험(UX) 편의성을 높였다는 것이다.

‘리스펙!’ 사용자는 서비스 가입 시 일반인들이 자신들의 투자금액에 대해 공통적으로 원하는 6가지 조건에 대답하는 과정을 빅데이터 분석에 투영시켜 개인의 투자성향 데이터를 구축한다. 또한 해당 정보는 블록체인 기술로 제휴 금융기관에 안전하게 공유된 후 빅데이터를 통한 맞춤형 금융정보 제공을 가능케 한다.

리스펙트스몰머니 관계자는 “‘리스펙!’은 개인이 금융상품 가입 시 금융정보 제공에 대한 보상으로 투자금액 대비 일정금액을 현금보상한다는 점 때문에 지난 6월 공개 베타서비스(OBT)실시 때 잠재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며 “내년 초 정식 출시한 후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등 4개 국어로 동시 서비스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잡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리스펙!’은 구글플레이스토어와 애플앱스토어에서 베타 버전으로 사용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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