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경북대는 산학협력 부총장직을 신설하는 등 조직 개편을 단행,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조직 개편안의 주요 내용은 연구진흥과 산학협력 업무를 총괄하는 산학협력부총장직을 새로 만드는 것을 비롯해 국제교류처 내 국제협동연구센터를 신설하고 기존 대외협력홍보실을 대외협력처로 확대 개편했다.
또 교육개발본부와 교육혁신정책실을 통합하고 정보전산원과 IR센터를 통합 개편했으며 대구·경북권역 대학 원격 교육지원센터를 신설했다.
이밖에 대외협력처에 신설한 소통팀은 총장 브리핑 및 열린 간담회 등 업무를 맡는다.
홍원화 경북대 총장은 “이번 개편을 통해 대학의 교육과 연구·산학, 국제화 기능을 강화하겠다”며 “국가 거점 국립대학으로서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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