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아시아 증시는 국가별 대표지수의 등락이 엇갈리며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9시25분(이하 현지시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204포인트(-0.01%) 내린 3396.36을 기록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98.19포인트(-0.37%) 내린 2만6288.37를 기록하며 소폭 하락한 반면, 대만 자취앤지수는 64.12포인트(0.45%) 오른 1만4395.54에 거래되고 있다.
일본 니케이225는 오전 10시21분 현재 57.42포인트(0.22%) 오른 2만6714.03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증시는 브렉시트 협상이 타결된 가운데 미국의 재정 부양책을 주시하며 소폭 상승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가 0.23%,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가 0.35% 각각 올랐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26% 상승했다.
산타 랠리가 이어진 가운데 변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과 미국의 경기 부양책 불확실성 등 위험요인으로 연말·연초 아시아 증시는 제한적인 등락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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