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개막전 효성챔피언십 마지막날 황정미의 티샷. [사진=KLPGA]
올 시즌 개막전 효성챔피언십 마지막날 황정미의 티샷. [사진=KLPG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황정미는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데뷔한 루키다. 17개 대회에 출전해 15개 대회에서 컷을 통과했다.

2020년을 1,2부 투어를 오가면서 활약했는데 한세 휘닉스 드림투어 2차전에서 2위, KBC드림투어 웨스트오션컨트리 2차전에서 3위를 하는 등 성적이 좋아 하반기에는 1부 투어에 계속 출전할 수 있었다. 그 결과 지난 6월 롯데칸타타여자오픈에서 5위, 11월 SK네트웍스서울경제레이디스에서 9위로 마친 게 지난해의 가장 큰 수확이다. 황정미의 지난 2020시즌 퍼포먼스를 보면 드라이버 샷 비거리 241.79야드로 투어 27위, 페어웨이 적중률은 74.44%로 투어 56위로 뛰어났다. 그린 적중률은 75.2%로 18위에 평균 타수는 72.52타로 43위였다. 황정미의 드라이버 샷 스윙을 지난해 11월 하나금융그룹챔피언십이 열린 스카이72 오션코스 1번 홀에서 촬영했다. 신장 165cm의 날씬한 체격에서 어떻게 투어 상위권에 드는 드라이버 샷 비거리가 나올 수 있는지 놀랍다. [촬영, 편집= 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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