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황진영(사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이 항공우주시스템공학회 신임 학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1년간이다.
사단법인 항공우주시스템공학회는 항공 우주 시스템 공학에 관한 이론적, 실증적 연구, 연구개발 및 품질 인증, 항공기 감항성, 형식증명 등 기술정보 체계화 연구, 항공우주정책 개발 등에 기여하기 위해 2006년 설립, 현재 약 13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황진영 박사는 한국항공대에서 항공기계공학 학‧석사 학위를 받은 후 2001년 영국 섹세스 대학교에서 과학기술정책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미래전략본부장, 국가과학기술심의회 다부처 공동기술협력 특별위원회 위원,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 위원등을 역임했다.
현재 항공우주시스템공학회는 상용 항공기의 안전성 이슈, 국내개발 항공기 및 부품의 인증, 미래형 무인항공시스템 인증체계 정립 등을 위한 인증기술 실용화 연구가 본격화됨에 따라 항공기 인증 분야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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