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경남에서 1일 전날부터 이날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5명이 발생했다. 해외입국 3명 외에는 모두 지역감염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김해 10명, 사천·창원·진주 각 5명, 거제·양산 각 4명, 통영·산청 각 1명이다.
김해에서는 부산 확진자와 접촉해 전날 확진된 1312번과 접촉한 50대 여성이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여성이 운영하는 건강식품 판매점을 방문한 6명도 확진됐다.
양산 확진자 가운데 60대 여성은 부산 보험회사 관련 확진자와 접촉했다.
부산 보험회사 관련 도내 누적 확진자는 10명이다. 사천 확진자 중 70대 남성은 사천 집단발생 관련 확진자 가족이다.
창원 확진자 가운데 50대 여성을 포함한 3명은 지난달 3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창원지역 교회 운영자 1285번의 접촉자다. 현재까지 창원 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11명이다.
진주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50대 여성과 20대 남성은 진주 골프모임 관련 확진자인 1313번과 접촉했다. 통영의 70대 남성은 탄자니아에서 입국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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