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서 “올해도 많은 과제 산적”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집값 걱정과 전·월세 문제 등으로 힘겨워하시는 국민의 근심을 덜어 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변 장관은 4일 국토부 직원에게 전한 신년사에서 “올해에도 우리 앞에는 많은 과제가 산적해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금껏 주어진 과제를 회피하지 않고 묵묵히 국민을 위해 일해 오셨듯이 이제 저와 함께 마음을 모아 국민들께 새로운 꿈과 희망을 드리도록 한 걸음 한 걸음 씩씩하게 나아가 주실 것을 믿는다”고 했다.
변 장관은 “저 역시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면서 “우리가 함께 만들어 나간 정책이 현장에 투영되고 국민의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나아가 인류 보편의 가치와 원칙을 실현할 수 있도록 능력과 열정을 쏟아 부어 달라”고 당부했다.
변 장관은 “두 손을 맞잡고 따뜻하게 덕담을 주고받을 수 없는 상황이어서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도 서로 마음은 가까이하면서 항상 열린 마음으로 소통해 나가자”고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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