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 중인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관계자들이 방호복을 입은 채 이동하고 있다.[연합]
지난 3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 중인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관계자들이 방호복을 입은 채 이동하고 있다.[연합]

[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부산에서 자가격리 기간 중 클럽을 방문한 20대가 적발됐다.

4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7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부산 누적 확진자는 2001명이다.

이 가운데 4명은 지난달 중순 집단감염이 발생한 부산 제일나라요양병원 환자들이다.

방역당국은 이들 모두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다.

제일나라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이로써 59명에 달한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달 캄보디아에서 입국해 자가격리에 들어간 20대 남성이 이 기간 클럽을 방문한 사실을 적발했다.

부산시는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이 남성을 고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