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서철모 화성시장은 어린이집, 경로당 등 취약계층이용시설과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에 환경부 성능인증 1등급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100개를 설치완료 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양기대 전 국회의원(전 광명시장)도 미세먼지 사각지대 제로를 선언하면서 IOT를 활용한 간이측정기를 설치했다.
‘촘촘한 공기질 측정소’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시간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관내 미세먼지 발생에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세먼지 간이측정소는 기존 국가대기오염측정망을 보완하고자 생활권과 가까운 1.5~3m범위 내에 설치함으로써 보다 시민들의 생활권내 미세먼지를 측정할 수 있게 되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지역별 미세먼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오염원 감시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지역에 미세먼지 저감 사업을 집중 실시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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