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4월에 이어 올해 1~3월 입점 소상공인 위해 최대 40% 임대료 감면
코로나19가 재차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삼정타워가 두 번째 ‘착한 임대인’ 캠페인을 벌인다.
삼정타워 운영법인 삼정프라퍼티㈜(대표이사 이기환)는 새해를 앞둔 지난달 31일 코로나19 사태로 매출부진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입점업체 100여 곳을 위한 상생안을 발표했다. 2021년 1월~3월 3개월간 입점 소상공인들의 임대료를 최대 40%까지 감면하겠다는 내용이다.
삼정타워는 작년 3월~4월 임대료를 50% 감면, 약 4억원의 임대료를 자부담함으로써 소상공인들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상생의 기업정신을 실천해오고 있다.
금번 두 번째 상생안 발표소식을 들은 한 입점 소상공인은 “저번에 이어 또 감면해준다니 너무나 고맙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삼정타워와 함께 즐겁게 일상을 영위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삼정프라퍼티㈜는 ‘삼정그린코아’ 아파트 브랜드로 전국에 알려진 40년 향토기업 ㈜삼정이 삼정타워를 직접 운영하기 위해 세운 법인이다. 삼정타워 방문객들에게 보다 더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입점업체들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향토기업의 의지로 8층에 베이커리 카페, 칵테일바, 솔탭하우스(피자&수제맥주), 삼정갤러리를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Q.라운지‘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작년 7월 1주년 기념행사 때는 스타작가 초대전을 비롯,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할인행사로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
한편 Q.라운지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정부지침 준수를 위해 최근 배달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Q.라운지 뿐만 아니라 삼정타워 입점업체 중 쉐이크쉑버거, 온더보더,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우성돈까스, 홍대개미, 탄탄면공방, 수정원, 대접, 투고샐러드, 면작, 거대곰탕, 코코이찌방야, 더앨리, 유동커피, 던킨, 스태프하우스, 캠퍼스덮밥, 에그몬, 공차 등들도 배달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삼정프라퍼티㈜ 이기환 대표는 “삼정타워는 도심명소를 떠나 향토민의 모임터라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어려울 때 고통을 분담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어려운 지역경제와 소상공인을 위한 따뜻한 행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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