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최근 P2P에서 P2F로 플랫폼의 흐름이 변해가고 있다. 지난 11 월 27 일 중국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 수석변호사 류푸쇼우(Liu Fushou)는 중국본토에서 실제로 운영중인 P2P 온라인 대출기관이 성수기에는 약 5,000곳에 달했지만 올해 11 월 중순까지 완전히 사라졌다고 밝힌 것에서도 알 수 있다.

P2F는 P2P를 합리적으로 수정 한 것으로 시장의 긴급한 필요로 인해 등장했다. 현재 다수의 P2F 서비스회사가 존재하는데, 그 중에서 대표적인 회사는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펀드관리회사 비볼트(Beevault)이다. 이 조직은 글로벌 사용자에게 포트폴리오 컨설팅, 결제 및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비볼트(Beevault)의 P2F 플랫폼은 DeFi의 장점인 기존 산업이 제공하던 서비스를 전 세계의 사용자들이 모두 같은 조건 하에서 스스로 만들거나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활용하였으며 세계 최초로 DeFi 시장에 P2F 방식을 도입했다.

P2F비즈니스모델은 다음과 같이 요약 할 수 있다. 인터넷 정보 플랫폼을 구축 한 다음 기관들의 자산 정보를 게시하여 투자자에게 새로운 재무 관리 채널을 제공하는 것이다. 따라서 P2F는 투자자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공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비볼트(Beevault)는 크고 작은 벌들이 모여 달콤한 꿀단지를 만들 듯, 어떠한 조건의 사용자들이라도 맛과 영양이 우수한 전세계의 꿀을 모아 커다란 꿀단지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경영철학을 갖고 설립되었다. 이에 걸맞게 글로벌사용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P2F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painhe82@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