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화성산업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시무식을 취소하고 대표이사 회장 신년 인사말로 대신, 새로운 첫 출발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신년사에서 이홍중 회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모든 경제지표가 크게 위축됐으나 화성산업은 도시정비사업, 개발사업 등을 중심으로 견실한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수도권과 지역에서의 성공적인 분양으로 파크드림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를 한층 높였다”며 “운정 화성파크드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사옥이 토목건축기술대상 우수상,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2020 굿디자인에 선정되는 등 의미있는 한 해였다”고 설명했다.

또 “올해는 평택석정, 칠곡 구수산 공원개발사업, 서울 서교동 주거형 호텔 프로젝트 등을 본격 진행하면서 종합건설 디벨로퍼로서의 역량을 한층 더 축적하고 수주역량강화, 틈새시장 발굴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해야 한다”고 했다.

더불어 “화성산업은 지금까지 동반성장을 위해 상생협력기금 30억원을 출연했으며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사회공유가치기업인증을 받는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보다 많은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 회장은 “사람의 마음이 모이면 태산을 옮길수 있다는 ‘인심제태산이(人心齊泰山移)’이라는 구절처럼 전 임직원이 힘을 합쳐 올해 닥쳐올 수많은 난관을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