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 연합]
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 연합]

[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사상 유례없는 고공행진을 선보이고 있는 국내 증시가 6일 3000선을 돌파했다. 코스피가 2000선에 진입한 지 14년 만이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분 기준 코스피는 12.46 포인트(0.42%) 오른 3003.03에 장을 열었다.

코스닥지수도 전장 대비 4.91포인트(0.50%) 오른 990.67로 거래를 시작했다.

간밤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조지아주 연방 상원의원 결선 투표 결과를 앞두고 무난한 상승세를 보였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7.71포인트(0.55%) 상승한 30,391.6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6.21포인트(0.71%) 떨어진 3,726.86로 마감했다. 그러나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20.51포인트(0.95%) 오른 12,818.96에 장을 마감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0.50원 내린 1087원에 개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