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까지 추천 모집

철강 경영 등 9개 부문

최정우 한국철강협회 회장
최정우 한국철강협회 회장

[헤럴드경제 원호연 기자]한국철강협회가 제22회 철의 날을 맞아 철강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 추천을 받는다.

철강협회는 오는 6월 9일 제22회 철의날 유공자 포상을 위해 철강제조 및 판매, 연구기관 등 철강관련 분야에서 3년 이상 근무하고 철강산업 발전을 위해 공헌한 인물을 추천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신청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포상부문은 ▷철강경영발전 ▷철강무역통상 ▷철강 신수요 개발 ▷철강인사노무 ▷철강환경·안전·에너지 ▷철강기술 및 기능발전 ▷철강 정보화(AI ·빅데이터 등) ▷철강 자원재활용 ▷기타 철강발전부문 등이다.

철강협회는 지난 2000년 국가기간산업인 철강산업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철강인들에게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현대식 고로에서 쇳물이 처음 나온 날인 6월 9일을 철의 날로 제정하고, 매년 기념행사 및 모범 철강인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협회는 지난해까지 산업훈장 33명, 산업포장 21명, 대통령 표창 40명, 국무총리 표창 42명, 장관 표창 321명 등 철강산업 발전 유공자 총 457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