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한국연출가협회 제공]
김정숙 [한국연출가협회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사단법인 한국연출가협회는 ‘2020 올해의 연출가상’ 수상자로 김정숙, 권호성 연출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권호성 [한국연출가협회 제공]
권호성 [한국연출가협회 제공]

김정숙, 권호성 연출은 극단 모시는 사람을 30년 넘게 이끌며 완성도 높은 작품들을 제작, 연출했고고, 최근까지도 연극의 여러 장르에서 왕성하게 활동한 점을 평가해 수상자로 선정했다는 것이 협회 측 설명이다.

시상식은 오는 15일 오후 3시 사단법인 한국연출가협회 사무실에서 열린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공식적인 시상식 없이 트로피만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의 연출가상’은 평소 연극발전을 위하여 헌신 노력하였을 뿐만 아니라, 활발한 연출 작업을 통해 연출가로서 두각을 나타낸 연출가의 위상을 높이 세운 연출가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한국연출가협회가 연출가에게 주는 최고의 명예로 매년 연말에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