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한림원은 2021년도 신입 정회원 및 일반회원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공학한림원은 대학, 연구소, 기업 등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와 혁신적인 기술개발로 국가 발전에 기여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단체로, 회원은 정회원, 일반회원, 원로회원, 외국회원으로 구분된다.
일반회원 중 선발하는 신입 정회원에는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 문수복 KAIST 교수, 정철동 LG이노텍 사장, 조성환 현대모비스 사장, 황성우(이상 왼쪽부터) 삼성SDS 사장 등 50명이 선임됐다. 신입 일반회원에는 학계에서 구현모 KT 사장, 경계현 삼성전기 사장, 진교원 SK하이닉스 사장, 류승호 이수화학 대표 등 89명이 선임됐다.
이번 신입회원 선임으로 공학한림원 정회원은 289명, 일반회원은 347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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