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면역력 관심↑…집밥, 비대면 소비도 확산
온라인 전용 소포장 오리고기 인기…지난해 판매 61%↑
[헤럴드경제=박재석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면역력 증진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동시에 집밥과 비대면 소비도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이에 발맞춰 신세계푸드가 온라인몰 전용 소포장 오리고기 간편식 신제품을 출시한다.
신세계푸드는 온라인 전용 소포장 육류 간편식 ‘올반 훈제오리 슬라이스’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국내산 무항생제 오리고기를 훈연해 슬라이스한 제품으로 발색제나 보존료를 첨가하지 않았다. 1인분량인 180g씩 소포장해 보관 편의성도 높였다. 해당 제품은 마켓컬리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1팩에 3690원이다.
신세계푸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소포장 육류 간편식에 수요가 커진 데다, 건강 육류로 꼽히는 오리고기의 인기가 커지면서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신세계푸드의 온라인 전용 판매 상품 올반 바짝 오리불고기 2종의 지난해 판매량은 전년 대비 61% 늘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A가 풍부해 대표적인 건강 육류로 꼽히는 오리고기를 집에서도 온라인 주문만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올반 훈제오리 슬라이스를 출시하게 됐다”며 “볶음밥, 월남쌈 등 다양한 집밥 요리와 홈술 안주로 활용할 수 있어 코로나19로 외식을 자제하는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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