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왕컵 2라운드, 전반 7분 선제골
주전경쟁에서 밀리며 힘겨운 시즌을 보내고 있는 유럽 무대의 이강인이 6개월만에 골맛을 봤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에서 뛰는 이강인은 8일(한국시간) 스페인 무르시아 예클라의 라 콘스티투시온에서 열린 예클라노 데포르티보(3부)와의 코파 델 레이(국왕컵)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7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력상 한 수 위인 발렌시아는 이강인의 골을 비롯해 4골을 터뜨리며 4-1로 승리하고 3회전에 진출했다. 무려 9경기만에 선발출전 기회를 잡았다.
이강인은 날카로운 패스로 경기를 풀어가다 전반 7분 시즌 첫골을 뽑아냈다. 오른쪽 측면에서 투입된 볼을 마누엘 발레호가 골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슛을 시도하다 빗맞고 흘러나오자 이강인이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이어받아 오른발 슛으로 상대 팀 골문 왼쪽 구석에 볼을 꽂았다. 이번 시즌 12경기(정규리그 11경기·컵대회 1경기) 만에 터진 이강인의 이번 시즌 1호골이었다. 경기가 끝난 뒤 발렌시아는 구단 SNS 계정을 통해 이날 경기에서 ‘맨 오브 더 매치’의 주인공으로 이강인을 뽑았다. 김성진 기자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